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噴出祈願 十五代の売春婦(1971)
5.6/10
아다치 마사오가 팔레스타인으로 가기 전에 만든 마지막 극영화. 삶을 마감한 젊은이들의 유서와 고등학생 남녀 4인조의 매춘 행위를 소재로, 성 문제 등을 실천적이면서도 관념적으로 풀어내는 작품. 전공투 운동이 퇴조하고 도시가 급격히 변해 가는 시대에, 풍경론 이후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Yasuko Aoyagi
Kôichi
Yôko
Bill
Cock 1
1971년 8월 4일
1시간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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