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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pie(1965)
5.1/10
<베피>는 암스테르담 거리의 악동 '베피'를 다정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초상이다. 판더르쾨컨은 친구들과 함께 도시를 활보하며 낯선 집의 문을 두드리는 베피의 일상을 카메라로 담아냈다. 베피는 아홉 남매 중 하나로,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못하며, 너무 시끄럽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나쁜 점수를 받고는 한다.
Herself
1965년 12월 21일
0시간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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