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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arnação do Demônio(2008)
5.2/10
영화 사상 가장 ‘매력적으로 사악한’ 악당으로 꼽히는 악의 화신 코핀 조, 그가 40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완벽한 후계자를 임신시킬 여성을 찾기 위해 돌아온다. 한편, 복수를 위해 그를 쫓는 부패 경찰과 신부는 추적의 손아귀를 조여온다. 살인, 섹스, 고문, 신체절단, 식인, 수간, 초자연적 현상, 브라질 토속 미신 등 호러 영화의 모든 요소를 집약시켜 브라질 사회의 문제점을 비추는 브라질 호러 영화 선구자 주제 모지카 마린스의 코핀 조 연작의 완결판.
Zé do Caixão
Coronel Claudiomiro Pontes
Capitão Oswaldo Pontes
Padre Eugênio
Bruno
2008년 8월 8일
1시간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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