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جنائن معلقة(2022)
7.5/10
‘공중 정원’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 외곽에 위치한 곳으로 온갖 쓰레기를 쏟아 부어 거대한 언덕들이 생긴 지역이다. 이곳에서 쓸만한 쓰레기를 모아 파는 일로 살아가는 형제가 있다. 동생인 12살 아사드는 어느 날, 미군이 버린 여자 인형을 줍는다. 인형을 집에 데려간 아사드는 정성껏 씻고 다듬어서 돈을 받고 남자들의 성적 도구로 활용하게 한다. 하지만 장사가 성황을 이루던 어느 날, 인형을 도난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Taha
Al Haji
As'ad
Amir
Rasul
2022년 8월 31일
1시간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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